素描하다/사람
서울 목우회 조성만총무님 입니다.
나무가 화려하지는 않지만 하나하나가 사연이 담기고
거의 자연수형으로 만들어 가시는 분입니다.
왠지 싼타복장이 잘 어울릴것 같은.....
독실한 카톨릭 신자시고 아주 호남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