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매화

必 霧 2011. 8. 18. 11:11

 

 

꽃은 참 좋은데 정면을 정하지 못해

그냥 지켜보고 있던 백매입니다.

 

정면으로 생각해본 각도입니다.

좌측 아래의 가지가 너무 길게 들려있어 문제인데

내년에 중간의 눈을 기다려 보기로합니다.

아니면 자르고 기다려야 할까요?

 

 

 

 

 

 

 

'나무이야기 > 분 속의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원한? 장수매  (0) 2011.08.18
돌배나무  (0) 2011.08.18
내년의 꽃을 기다리며  (0) 2011.08.18
섬진백 개작 2단계 - 몸통사리 내기, 사리들의 연결  (0) 2011.08.18
풍년화 가지정리  (0) 2011.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