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모처럼 늦잠에 집에서 딍굴 딍굴하다가 아직까지 달려있는 사과를 따주고
이것 저것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국광입니다.
흰 국화
사무실에서 집으로 옮겨온 청매
소엽진궁의 열매
'다른이야기 > 이런저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진년 첫날, 니맴유mode 드라이브 (0) | 2012.01.02 |
---|---|
[스크랩] 불이분재도량 제1회 회원작품전 안내 (2차) (0) | 2011.12.28 |
딸의 작품들 (0) | 2011.12.25 |
[스크랩] 線과 心像의 표현에 관하여 - 이중섭의 소를 중심으로 (0) | 2011.12.23 |
[스크랩] 해저터널, 그리고 진주 이상봉님의 나무를 보러가다. - 2 (0) | 2011.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