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작년에 취목을 뗀 후에 배양분에서 활착중인 황피느릅입니다
분속에 묻혀서 안보이지만 좌측 주간부와 우측 부간이 한 몸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잎이 진 후에 가지정리와 철사걸이를 한 후
내년 봄에 제 분에 앉히면 제법 자세가 나올걸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