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노아시

必 霧 2012. 7. 28. 21:49

 

철사를 건 흔적이 전혀 없고  근장에서 수심까지가 마음에 드는 노아시입니다.

부간의 하부가 너무 직선적인게 문제인데 약간의 수정작업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불요지 전정, 간단한 철사걸이 후의 모습입니다. 

 

 

 

 

 

 

열매가 동그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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