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세력을 올리기 위해 일년간 방치해 두었던 황피느릅.
자연에서 생긴 상처도 많고 변칙적이면서도 묘한 매력이 있는 나무입니다.
수심을 교체하고 가지정리, 가벼운 철사걸이를 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