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우가 가지고 있던 찔레.
키워보고 싶어 양도의사를 물으니 그냥 선뜻 넘겨 주십니다.
바로 가져와 불요지를 제거하고 부분적으로 철사를 걸어주었습니다.
작업 전후 비교
|
| |
전 |
후 |
|
| |
|
|
|
| |
|
|
|
| |
|
|
'나무이야기 > 분 속의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싸리나무 (0) | 2013.01.28 |
---|---|
이름을 모르는 나무 (0) | 2013.01.28 |
매화 (0) | 2013.01.26 |
소사 눈솎기와 철사걸이 (0) | 2013.01.24 |
소나무 정형 (0) | 2013.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