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이름을 모르는 나무

必 霧 2013. 1. 28. 21:57

 

 

아직도 이름을 모르는 나무가 있습니다.

마주난 가지와 불요지들을 정리하고 철사를 걸어 수형을 잡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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