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애기사과 모양목

必 霧 2013. 7. 17. 06:55

 

 

 

 경주 한솔농원표 애기사과.

개인적으로 모양목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농원의 주종이 모양목이라서 그중에 하나 골라본 나무.

철사가 파고들기 시작해 풀고 다시 걸었습니다.

 

 

 

 

 

작업 후

 

 

 

 

 

 

 

가지를 많이 굵히기 위해 철사를 아주 느슨하게 걸었습니다.

 

'나무이야기 > 분 속의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왕보리수  (0) 2013.07.17
소나무  (0) 2013.07.17
애기감  (0) 2013.07.17
팝콘수국  (0) 2013.07.17
명자 홍천조 취류  (0) 2013.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