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애초부터 낙지가 자라는데 까지 졸졸 따라가 볼 생각으로 키우고 있는 백자단.
수없이 나오는 부정아들을 계속 솎아주고 상부를 통제하니
낙지가 씩씩하게 계속 자랍니다.
오늘 가지 정리, 눈 정리, 철사걸이를 해주었습니다.
작업 전
전
후
우
작업 후
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