必霧山邦/야생화

이름 모를 꽃

必 霧 2013. 8. 26. 11:08

 

 

얼마 전 야생화 가게에서 들고 온 것인데

꽃이 아주 앙증맞게 핍니다.

채송화 처럼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는 아물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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