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지켜만 보다가 멀어진 가지들을 줄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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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 전 |
전정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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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 전후 전체사진 비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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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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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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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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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사걸이로 수심을 좀 더 명확히 잡아줌
전
후
좌
우
좀 더 과감히 밀어 넣고 싶지만
꽃이 진 후에 눈이 나오는것을 보고 다시 줄여 들어가기로 합니다.
좀 더 줄여들어 갈수 있는 위치에서 눈이 나오기를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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