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안에 있는 석축의 돌틈에 끼어 자라던 나무를 들어내어 배양분에 올렸습니다.
지금의 두배정도를 잘라냈는데도 꽤 큰 나무 입니다.
수고80cm 수폭175cm
너무 다듬지 않고 야취를 살려가며 키워 볼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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