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담쟁이.
고향분재원에 있을 때 분우가 가지고 있던 나무인데
어찌하다보니 제 나무가 되었습니다.
상태가 좋지않은데다 분갈이가 오래 안되어 있던 나무인데
다행이 눈이 나와주어 분갈이를 해주었습니다.
원래는 좌측으로 25도 정도 넘어져 있어 좀 더 안정감이 있던 나무인데
운동감을 주어보았습니다.
토종담쟁이.
고향분재원에 있을 때 분우가 가지고 있던 나무인데
어찌하다보니 제 나무가 되었습니다.
상태가 좋지않은데다 분갈이가 오래 안되어 있던 나무인데
다행이 눈이 나와주어 분갈이를 해주었습니다.
원래는 좌측으로 25도 정도 넘어져 있어 좀 더 안정감이 있던 나무인데
운동감을 주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