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청등

必 霧 2014. 4. 16. 23:57

 

 

 

청등이 피었습니다.

아마 약간 푸른 빛이 돌아 청등이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잘 자라지 않고 마디가 짧게 형성되는 특징이 있어 거의 전정이 필요 없습니다.

푸른 신호등을 기다리듯 봄이 되면 기다려지는 꽃중에 하나입니다.

 

 

 

 

 

 

 

 

 

 

 

'나무이야기 > 분 속의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좀회잎나무 순집기  (0) 2014.04.17
겹꽃 아그배  (0) 2014.04.17
명자 홍천조 개화  (0) 2014.03.23
담쟁이  (0) 2014.03.21
돌배 개화  (0) 2014.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