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아주 가냘픈 나무.
처음 꽃이 왔습니다.
팔방 애기감
잎이 아주 작은 소형종 애기감입니다.
밑동에서 나온 간들을 살려 다간으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근장부터 상부까지 튼실한 느낌의 나무.
좌측의 부간이 너무 직선적이라서 강전정 후에
가지를 다시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