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참빗살나무

必 霧 2014. 8. 13. 21:30

 

 

며칠 나무를 못본 사이 벌레가 순식간에 잎의 3분의 2 정도를 먹어치워

전체 잎따기를 해주었습니다.

내친 김에 불요지 몇개 제거하고 철사걸이로 약간 교정해주었습니다.

 

 

작업전후비교

전 

 

 

후 


좌 



 

 

 

작업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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