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며칠 나무를 못본 사이 벌레가 순식간에 잎의 3분의 2 정도를 먹어치워
전체 잎따기를 해주었습니다.
내친 김에 불요지 몇개 제거하고 철사걸이로 약간 교정해주었습니다.
작업전후비교
전
후
작업 후
좌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