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섬팥배나무 작수

必 霧 2015. 11. 15. 21:38

 

 

 

이식이 까다로운 나무인데 잘 살아준 소재.

신목을 작수할때가 제일 즐겁습니다.

 

 

작업 전.

 

 

 

얼마전에 그려놓은 예상도.

 

 

 

 

주간을 적당한 위치에서 자르고

작수 후.

단면부위를 자연스럽게 처리하는것은 긴긴 겨울을 위해 남겨두었습니다.

 

 

우측간의 희생지를 지워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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