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산사나무

必 霧 2015. 11. 22. 23:53

 

 

 

 

철사곡이 너무심했던 나무를 다시 철사를 걸어 펴주거나

적당한 위치에서 잘라 다시받기를 하고있는 나무.

이제 가지가 조금씩 자연스러워지면서 잔가지도 붙고 있습니다.

 

이제나 저제나 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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