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가벼운 전정, 철사걸이.
2015년 11월 22일
2017년 1월 13일
가지들의 점세성과 자연스러운 펼침을 위해 지심을 변경해가며 조금씩 굵혀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