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산사나무

必 霧 2017. 1. 13. 23:00

 

 

가벼운 전정, 철사걸이.

 

 

 

 

 

2015년 11월 22일 

 

 

2017년 1월 13일

 

가지들의 점세성과 자연스러운 펼침을 위해 지심을 변경해가며 조금씩 굵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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