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담쟁이 두 점입니다.
잎이 진 겨울에도 늙은 수피가 볼만합니다.
이 나무는 아주 굵고 늙어서 수피가 갈라졌고
이 나무는 소나무 수피처럼 골이 깊게 터지는 황피성입니다.
꽤 굵은데도 잘린 부위나 상처가 전혀 없습니다.
아마 바위틈에서 오랜세월을 보낸 나무로 보입니다.
아마도 두분 다 저보다 훨씬 어르신일걸로 짐작만 해봅니다.
겨울 담쟁이 두 점입니다.
잎이 진 겨울에도 늙은 수피가 볼만합니다.
이 나무는 아주 굵고 늙어서 수피가 갈라졌고
이 나무는 소나무 수피처럼 골이 깊게 터지는 황피성입니다.
꽤 굵은데도 잘린 부위나 상처가 전혀 없습니다.
아마 바위틈에서 오랜세월을 보낸 나무로 보입니다.
아마도 두분 다 저보다 훨씬 어르신일걸로 짐작만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