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소사 취류

必 霧 2018. 1. 24. 09:32




거칠었던 나무를 교정하느라

전체철사걸이 두 번에 여기저기 묶고, 제거하고, 상처아물리고

고생을 많이 시킨 나무입니다.

다 풀어 두었다가 오늘 다시 들여다 보았습니다.

불요지 전정, 가벼운 철사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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