必霧山邦/必霧의 정원

방생

必 霧 2019. 7. 23. 14:04




언제부턴가 계곡가 바위에 붙여줄려고 준비해놓았던 산수국과 부처손.

오늘 방생을 했습니다.






일엽초는 자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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