必霧山邦/必霧의 정원
시멘트블럭으로 쌓은 창고 담장이 기울어지고 갈라져 돌담으로 개작을 했습니다.
쌓는건 재미있는데 돌을 옮겨오느라 허리가 시큰시큰합니다.
군데군데 화분을 놓을 턱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