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에서 구례, 하동으로 가는 섬진강변 길을 따라가다보니 양귀비 꽃밭이 보입니다.
꽃을 보는 품종인것 같은데 무더기로 심어놓으니 너무 예쁩니다.
꽃밭 속에 들어서니 인상주의 작가 모네의 풍경속에 서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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