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수로 판다는 것을 떼를 써서 가져온
소나무 쌍간 문인목 소재입니다.
좀 크긴한데 혼자서 들고다닐만 합니다.
분을 줄이면 더 가뿐해질것 같습니다.
수형을 빨리 잡아보고 싶은데 시기가 아니니 우선 잎뽑기나 하고
겨울을 기다려야할것 같습니다.
우측 주간이 앞으로 기울어 밑에서 올려찍다 보니 근장부가 안보입니다.
뒤쪽에 자연 등사리가 있습니다.
조경수로 판다는 것을 떼를 써서 가져온
소나무 쌍간 문인목 소재입니다.
좀 크긴한데 혼자서 들고다닐만 합니다.
분을 줄이면 더 가뿐해질것 같습니다.
수형을 빨리 잡아보고 싶은데 시기가 아니니 우선 잎뽑기나 하고
겨울을 기다려야할것 같습니다.
우측 주간이 앞으로 기울어 밑에서 올려찍다 보니 근장부가 안보입니다.
뒤쪽에 자연 등사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