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애기사과 불요지 제거

必 霧 2011. 6. 20. 12:56

 

 

아주 좋은 위치는 아니지만

비슷한 자리에 기다리던 눈이 나와주어

너무 굵어져 거슬리는 가지를 제거해주었습니다.

 

 

 

 

 

 

 

 

 

 

 

 zero님의 조언대로 상부 가지들을 눈자리를 보고

굵은 쪽을 제거하면서 짧게 잘라보았습니다.

이 이상은 용기가 잘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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