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모과 도장지 정리, 철사걸이

必 霧 2011. 7. 9. 23:15

 

 

현애수형을 계획하고 윗부분을 잘라내고

한동안 가지를 도장시킨 모과입니다.

 

오늘 도장지들을 정리하고 철사를 걸어 현애로 일단 수형을 잡아보았습니다.

윗가지들은 윗부분의 상처가 아물때까지는 희생지로 놔둘 생각입니다.

 

갈길은 멀지만 한걸음 한걸음 어떻게든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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