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치자의 첫 꽃이 피자마자 혼자보기 아까워
직장의 인포메이션 탁자에 가져다 놓았습니다.
향이 너무 좋습니다.
이 향기가 우울증에 좋다네요.
계속되는 장마에 기분전환도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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