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무늬 치자의 꽃이 피었습니다.

必 霧 2011. 7. 11. 17:30

 

 

무늬치자의 첫 꽃이 피자마자 혼자보기 아까워

직장의 인포메이션 탁자에 가져다 놓았습니다.

향이 너무 좋습니다.

이 향기가 우울증에 좋다네요.

계속되는 장마에 기분전환도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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