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섬진백

必 霧 2011. 7. 17. 00:05

 

 

올초에 잎정리를 해주었던 진백이 벌써 밥이 차고

잎들이 삐지고 나오기 시작합니다.

내일 철사를 풀러주고 전체적으로 가지정리를 해줄 생각입니다.

손질하기 전에 몇장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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