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팔방 가막살

必 霧 2011. 8. 17. 01:17

 

 

팔방 가막살입니다.

포트묘상태로 제게 온지 3년이 좀 안되는 나무입니다.

직선적인 성질을 가지고 있지만 가급적 철사를 걸지 않고 가위곡으로만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나무이야기 > 분 속의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석류 가지정리  (0) 2011.08.17
부드러운 엽성의 두송  (0) 2011.08.17
기사회생 피라칸사  (0) 2011.08.17
리기다 소나무 가지정리  (0) 2011.08.17
왕보리수 가지정리  (0) 2011.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