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분재 필무렵
홈
태그
방명록
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부드러운 엽성의 두송
必 霧
2011. 8. 17. 01:22
엽성이 아주 부드러운 두송입니다
현애로 키우려고 길게 빼줬다가
가지를 교체하기위해 한번 잘라주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소품분재 필무렵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나무이야기
>
분 속의 나무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년화 가지정리
(0)
2011.08.17
석류 가지정리
(0)
2011.08.17
팔방 가막살
(0)
2011.08.17
기사회생 피라칸사
(0)
2011.08.17
리기다 소나무 가지정리
(0)
2011.08.17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