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기슭에 위치한 분재도량 불이 주변에는 다양한 수종들이 보입니다.
아마 멀지않은 곳에 꽃과 나무시장, 조경회사들이 있어
바람이나 새들이 씨앗을 옮겨온 때문일것 같습니다.
입구근처에 산사, 산딸나무의 열매가 익어가기 시작합니다.
배롱나무꽃도 한창입니다.
산딸 열매입니다.
맛이 어떨까요? 가운데 새가 쪼아 먹은 흔적이 보입니다.
산사의 열매입니다.
화사한 배롱나무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습니다.
출처 : 분재도량 불이
글쓴이 : 삼테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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