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물푸레나무 - 2

必 霧 2011. 10. 24. 16:49

 

 

 

입수시에 굵은 줄기가 직선으로 뻗어 있어

잘라내고 가지를 다시받아 키워가고 있는 물푸레입니다.

목질이 아주 단단하고 질겨 도끼자루로 쓰는 나무랍니다.

 

 

 

 

 

'나무이야기 > 분 속의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그배 근상  (0) 2011.10.24
덜꿩  (0) 2011.10.24
물푸레나무 - 1  (0) 2011.10.24
실목련  (0) 2011.10.24
가을 한복판의 산머루  (0) 2011.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