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덜꿩

必 霧 2011. 10. 24. 17:35

 

 

꽃이 수국처럼 하얗고 수북하게 피는 덜꿩입니다.

데려온지 3년정도 되어가는데

작년 태풍에 넘어지면서 수관부가 부러져 다시 가지를 받아 수관을 만들고

이제 겨우 기본가지가 자리를 잡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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