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출신 한국화가로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지낸 한국화가 야송(野松) 이원좌(李元佐) 화백이 소장하고 있던 한국화 및 도예작품 등 350점, 국내외 유명 화가와 조각가들의 작품 50여점, 미술관련 서적 1만여 점을 기증받아 청송군 진보면 에 있는 옛 신촌초등학교를 현대식 미술관으로 단장하고 2005.4.29 개관하였다.
관람료는 무료이고 ...
출처 : 강호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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