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로 온지 3년쯤, 꽃을 보려고 기다렸던 동백의 꽃이 피었습니다.
꽃이 지기를 기다려 가지정리, 철사걸이를 했습니다.
손질전의 개화모습입니다.
정리 후의 모습입니다.
출처 : 분재도량 불이
글쓴이 : 삼테기 원글보기
메모 :
'나무이야기 > 분 속의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유화의 꽃 (0) | 2012.04.08 |
---|---|
순비기의 이쁜짓 (0) | 2012.04.08 |
[스크랩] 황금매자 작수 (0) | 2012.04.08 |
[스크랩] 팔방 노아시 (0) | 2012.04.08 |
섬진백의 세갈래 길 (0) | 2012.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