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에 담긴채 겨울을 나고 눈이 전혀 안움직여 걱정했던
순비기나무가 오늘 보니 눈이 움직입니다.
언능 포트에서 꺼내보니 분속 5cm쯤에 두툼한 근장이 숨어있습니다.^^
우측에 뿌리가 몰려있어 근장을 조금만 드러내고 분갈이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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