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곰솔현애

必 霧 2013. 7. 17. 21:52

 

 

 

부산쪽 어딘가 노부부가 하시는 분재원에서 데려온 나무.

할아버님은 수석, 할머님은 분재로 분야가 나뉘어 있습니다.

자연에서 어린 나무를 채취해 직접 만드셨다는데 할머님의 감각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현애가 특히 뛰어난데 그중 하나를 골라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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