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통접을 해두었던 황피소사.
접이 잘 활착된것 같아 분리해주고 가벼운 전정.
작업 전
전
후
좌
우
들어간 부위보다 나온 부위가 굵으니 잘 활착이 된것 같음
작업 후
수심과 지심을 교체할 생각이지만 좀 더 굵히기 위해
자르지 않고 교체할 가지만 철사를 걸어 주었습니다.
전
후
좌
우
11월 말 쯤에 한 곳만 더 관통접을 해주면 기본가지는
맞춰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