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황피소사 정리

必 霧 2013. 9. 5. 21:51

 

 

관통접을 해두었던 황피소사.

접이 잘 활착된것 같아 분리해주고 가벼운 전정.

 

 

작업 전

 

 

 

 

 

 

 

 

 

들어간 부위보다 나온 부위가 굵으니 잘 활착이 된것 같음

 

 

 

 

작업 후

수심과 지심을 교체할 생각이지만 좀 더 굵히기 위해

자르지 않고 교체할 가지만 철사를 걸어 주었습니다.

 

 

 

 

 

 

 

우 

 

11월 말 쯤에 한 곳만 더 관통접을 해주면 기본가지는

맞춰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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