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팽나무 삼간

必 霧 2016. 9. 19. 07:32

 

 

비탈을 정리하다 나온 나무.

일단 잘 살아주었고

 

 

 

 

 

작수를 해보았습니다.

우측의 간이 너무길어 적당한 위치에서 줄여주고 간들의 방향을 바꿔 주었습니다.

대작이 될거 같은데 세월이 많이 필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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