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면벽송

必 霧 2018. 1. 31. 05:52




절벽 위의 현애와 취류를 만들어 보고 싶어 붙였던 나무.

너무 외로울까요.

정말 척박한 환경인데 잘 버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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