必霧山邦/必霧의 정원

산수국

必 霧 2018. 7. 5. 21:33



독특한 느낌의 겹꽃 산수국.

별꽃 산수국이라고도 하고 가마구라 수국이라고도 부릅니다.

꽃잎의 틈새에서 또 꽃이 나옵니다.






돌로 쌓은 축대위에서 섬초롱이 고개를 내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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