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올 봄에 광주 마륵동에서 모셔온 나무.
전체적으로 곡이 조금 심해 곡을 펴기위한 철사를 걸었었는데
철사를 풀고 재조정을 위한 가벼운 철사걸이.
가벼운 전정.
주간을 세우니 수고가 딱 1m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