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분 속의 나무

소사나무

必 霧 2019. 7. 13. 06:34




가지가 멀어지고 망가진 나무를 모셔와 자르고 다시받기를 반복.

여러 가능성을 놓고 생각하다가 줄기의 흐름 위주로 간결하게 비웠습니다.


작업 전


 


작업 후

비우고 나니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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