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우리 조상들은 감을 수확하고 나면 반듯이 하나는 가지 끝에 남겨 신에 풍작의 답례로 바치는 정신이 있었다.
이 애기감나무는 제자인 김철호가 자연에서 보는듯한 수형으로 잘 키워가고 있는 작품이다.
출처 : 분재도량 불이
글쓴이 : cha sa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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