必霧山邦/천방지축 귀농일기
요즘 농사지은것 들을 먹는재미가 쏠쏠합니다.
이건 그제 딴 토마토 입니다.
방울, 대추, 큰 토마토를 한판씩 골고루 심었더니 맛도 약간씩 다르면서
아주 싱싱하고 풋풋한 풍미에 입이 즐겁습니다.
요거는 오늘 딴 야채들...
수확이 넘치니 향수까지도 실컷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