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진 가지까지 포함하면 수고145cm, 140cm정도되는 하등입니다.
등나무의 성격상 새가지가 뻗었을때 중품정도의 나무도 본 나무가 왜소해보여
가지가 거추장스러워 보이는 점이 있는데
크기가 이정도 되니 새 가지와 본 나무가 잘 어우러집니다.
특히 꽃이 피었을 때가 하등의 절정이니 크기가 이정도는 되어야지 싶습니다.
하부 여러곳에서 새줄기가 나오고 덩굴의 끝이 마르지않고 계속 자라는것을 보아 뿌리도 좋을것 같습니다.
셀프 철사걸이가 되어 있습니다.
물이 내리면 곡을 약간 수정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