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이야기/이런저런 이야기

곤쟁이찜

必 霧 2021. 1. 3. 12:35

 

냉동실에 있던 스산표 곤쟁이젓갈을 쪄서 쌈으로...

밥도둑이 따로 없습니다.

'다른이야기 > 이런저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봉선화 연정  (0) 2021.07.23
순도 100%  (0) 2021.06.24
동구다리, 동구생일  (0) 2020.10.06
오솔길  (0) 2020.10.06
그릴 수 없는 사랑의 빛깔까지도  (2) 2020.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