必霧山邦/옥천의 사계
가을의 또 다른 맛 불멍입니다.
장작에 전정한 나뭇가지와 낙엽을 얹고 불을 피웁니다.
라디오에서 조덕배의 <꿈에>가 흘러나오고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니 별들이 반짝입니다.
https://youtu.be/92nsZ2TDwIk